학회장 인사말


학회장 사진
한국미술심리치료연구학회 회원 여러분께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이하여 회원 여러분의 가정과 연구 현장, 그리고 임상과 교육의 모든 자리 위에 평안과 성취가 함께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제3대 한국미술심리치료연구학회 회장을 맡은 홍은주입니다.
한국미술심리치료연구학회는 미술심리치료를 중심으로 예술치료, 상담심리, 임상심리 등 관련 학문 간의 융합적 연구를 통해 예술치료 분야의 학문적 정체성과 전문성 확립을 목표로 활동해 온 학술단체입니다. 본 학회는 창립 이래 짧은 시간 안에 연구 기반의 임상 실천과 학문적 축적을 핵심 가치로 확립하며, 이론과 현장을 연결하는 학술 공동체로서의 정체성을 공고히 해 왔습니다.

특히 2026년을 맞이하여 본 학회의 학술지가 지난 해 한국연구재단 등재후보학술지(KCI)로 선정되는 뜻깊은 성과를 이루게 되었습니다. 이는 학회 창립 이후 회원 여러분이 축적해 온 연구 성과와 학문적 노력이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이며, 한국미술심리치료연구학회가 학문적으로 안정된 체계와 학술적 신뢰성을 확보하였음을 의미합니다. 본 학회는 등재후보학술지로서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지속적인 연구 윤리 강화와 학문적 완성도 제고를 통해 한국연구재단 등재학술지로의 도약을 향한 발전을 꾸준히 이어가고자 합니다.

앞으로 한국미술심리치료연구학회는 학회지 발간과 학술대회를 중심으로 학문적 담론의 장을 확장하고, 국내외 연구자 간의 학술 교류를 활성화하여 미술치료 연구의 국제적 흐름과도 긴밀히 연계해 나갈 것입니다. 또한 미술심리치료가 개인의 치유를 넘어 사회적 회복과 공공 정신건강 증진에 기여하는 학문 분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학문적 책임을 다하고자 합니다.

회원 한 분 한 분의 연구와 실천은 곧 학회의 역사이자 미래입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 참여와 따뜻한 연대를 통해 한국미술심리치료연구학회가 학문적 깊이와 공공성을 겸비한 전문 학회로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함께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6년 1월
한국미술심리치료연구학회 회장 홍 은 주 드림